쓰리에이로직스 NFC 잠금 제품 혁신 제품 톱텐 선정

기사등록 2026/08/28 09:01:0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근거리무선통신(NFC)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는 회사의 NFC 잠금 솔루션 브랜드 'VOLTEND' 제품(VOLTEND Battery-Free NFC Lockout/Tagout System)이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에서 최종 톱텐(Top 10)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NFC 포럼은 삼성전자, 소니,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NFC 기술 표준화 국제기구다. 매년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NFC 기술의 발전적 활용도를 기준으로 전 세계 NFC 응용 제품을 심사해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수여하고 있다.

VOLTEND는 별도의 배터리 없이 NFC 기술만으로 산업 현장의 잠금장치(Lockout/Tagout, LOTO)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정비·점검 작업 시 설비의 오작동을 방지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는 산업안전 솔루션이다. 배터리가 필요 없는 구조로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면서도 NFC 특유의 근거리 보안 인증 방식을 통해 신뢰성 높은 접근 제어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쓰리에이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톱텐 선정은 국내 팹리스 기업의 NFC 산업안전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VOLTEND의 해외 산업안전·설비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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