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정비차 2종·광화문 마그넷·옥춘당 캔디 구성…'Seoul My Soul' 두 번째 협업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정관장이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와 서울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정관장과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의 두 번째 협업 에디션이다.
프리미엄 전통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의 '진생기율'·'진생온율' 각 10포와 '서울마이소울 풍경마그넷 광화문', '서울 옥춘당 캔디' 14개로 구성했다.
'진생기율'은 허준의 건강차에서 착안해 홍삼과 감귤을 블렌딩했으며 '진생온율'은 정조 임금에게 올린 전통 원료에 약쑥·약모초와 정관장 홍삼을 더했다.
함께 담긴 풍경마그넷은 광화문을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옥춘당 캔디는 조선시대 궁중 잔치 등에 올랐던 전통 사탕 '옥춘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패키지에는 광화문과 'Seoul My Soul'의 시각 요소를 적용하고 민트 컬러와 전통 건축의 선을 활용해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정관장은 광화문 마그넷으로 서울의 '멋', 옥춘당 캔디로 전통 간식의 '맛', 궁정비차로 여행 중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여행 기념품이나 해외 가족·지인에게 한국 전통 건강문화와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선물 수요도 겨냥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관장은 한국 전통 건강문화를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해 세계인이 직접 경험하고 간직할 수 있는 K-헤리티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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