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28일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내년도 편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총 113건 77억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심의하고, 11월께 시의회에 주민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종 심의 대상 사업은 시정참여형 17건 24억원, 지역참여형 66건 36억원, 지역협치형 30건 17억원이다.
이날 총회는 1,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4명 및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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