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두 호주 교포 이민우와는 5타 차
김주형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단독 선두 호주 교포 이민우(8언더파 62타)에 5타 뒤진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 챔피언십은 정규 시즌과 PO 1, 2차전을 거치며 살아남은 30명의 선수가 겨루는 대회다.
전반에 2타를 줄인 김주형은 10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었다.
하지만 12번 홀(파4),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이날 더비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페덱스컵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공동 5위(5언더파 65타)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샘 번스, 개리 우드랜드(이상 미국)는 공동 9위(4언더파 66타)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5개,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20위(2언더파 68타)로 첫날을 마쳤다.
반면 페덱스컵 랭킹 22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JJ 스펀(미국)은 어깨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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