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무역인재 양성 '트레이드 루키' 5기 수료식

기사등록 2026/08/28 08:11:21
부산시청.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8일 중구 부산무역회관에서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제5기 수료식을 연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루키'는 지역 청년을 무역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업계로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시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

지난 4기까지 총 19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 중 15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5기 교육은 무역실무를 실제 수출 과정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자는 총 54명이다.

시는 수료식 이후에도 취업 컨설팅,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무역은 이론만큼이나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마친 청년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무역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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