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전국 최고농업기술명인과 후계농업인, 농업인,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최고농업기술명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 기반 기후변화 대응 최고농업기술명인, 후계농과 함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명인의 현장 경험과 미래농업 기술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남은 전국 최고농업기술명인 79명 가운데 15명을 배출한 전국 최다 명인 보유 지역이다. 품목도 12개 분야에 걸쳐 있어 농축산업 전반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경상국립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과학기술 우수인재 6명 최종 추천
경상국립대학교는 법무부 'K-STAR 비자트랙'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 외국인 우수인재 6명을 총장 추천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종 추천 대상자는 석사학위 과정 1명, 박사과정 4명, 박사후연구원 1명이다. 경상국립대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구역량과 언어·문화 이해, 윤리성, 국내 정주 의지 및 사회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K-STAR 비자트랙은 과학기술 분야 우수 외국인 인재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정착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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