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물류기업 경영 부담 줄이고 물동량 증가 발판 기대
명목은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으로 2025년 대산항을 통해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한 화주, 국제 물류 주선업자, 해상운송사업자, 크루즈 운영사 및 대리점에 지급된다.
지원금은 화물 유치 실적에 따라 수출 순증 실적 및 수입 실적 지원금, 항차 인센티브, 공컨테이너 유치 지원금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지원에는 지난 6월13일 서산 모항 크루즈 출항, 6월27일 충남 최초 기항지 관광 크루즈 운항 지원금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지원이 대산항 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대산항 물동량 증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물류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대산항은 서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크루즈 유치와 물동량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 대산항을 국제 관문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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