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며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 분포로 평년(최저 20~23도, 최고 28~30도)보다 높겠다.
전남광주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0~60㎜의 소나기도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 다시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오전 9시까지 전남 일부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