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공약·민생경제·미래성장동력에 중점
전체 예산 규모는 1조5672억원으로 늘었으며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기반 사업으로 금호~대창 도로 확·포장에 153억원, 금호 일반산업단지 50억원, 도남 산단 45억원, 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 10억원, 경마공원 진입도로 경관 6.5억원, 영천 국가산단 타당성 조사 용역 5억원, K-POP 돔 타당성 조사와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에 각각 2억원을 배분했다.
또 고유가 피해지원금 188억원,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75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 22억원, 지역사랑 휴가지원 환급금 1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 3억원 등을 반영했다.
시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화물·버스·택시 유가보조 45억원, 읍면동 주민 숙원사업 43억원, 노인복지관 건립 10억원, 청소년꿈잡(JOB)기 체험센터 건립 7억원, 경로당 지원 6.8억원, 산후조리비 등 5.7억원, 강변체육공원 테니스장 조성에 4.7억원 등을 투입한다.
이번 추경안은 9월 11일 영천시의회 제254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 집행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도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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