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40여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4분께 칠곡군 지천면 달서리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오후 4시50분께 초진됐고 오후 8시21분께 완전히 꺼졌다.
공장에 있던 작업자 15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2대와 다목적고가차, 소방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발생 당시 칠곡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교대 인력을 편성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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