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최대 50㎜ 소나기에도…33도 폭염에 열대야까지

기사등록 2026/08/27 05:01:0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7일 대전·세종·충남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대전·충남남부 내륙에는 5~5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3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2도, 세종·천안·서산·당진·공주·금산·청양·태안 23도, 대전·아산·논산·부여·서천·예산 24도, 홍성 25도, 보령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30도, 서산·당진·청양·태안 31도, 천안·아산·공주·금산·서천·홍성 32도, 대전·세종·논산·보령·부여·예산 33도로 예상됐다.

이날 충남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