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생산 부산 향토기업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0.8%↓
삼진식품은 26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8억1400만원, 영업이익 33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23.2% 증가한 것이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6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어묵 시장은 봄·여름철 수요가 감소하고 겨울철 판매가 확대되는 계절적 특성이 있지만, 삼진식품은 비수기에도 주요 판매 채널의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국 시장 신규 진출에 따른 수출 확대 등이 전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삼진식품은 전했다.
삼진식품은 하반기에도 추석 선물세트 판매 확대와 수출 및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판매 채널 확장을 지속하고, 본격적인 겨울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