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9월부터 '찾아가는 통합돌봄' 추진…대상자 발굴

기사등록 2026/08/26 17:29:46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내달부터 12월까지 노인복지관과 관내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 및 대상자 발굴'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인복지관 및 아파트 단지 방문 상담을 시작으로 관내 전체 공동주택 대상 홍보, 시청 누리집·지역 전광판·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등 안내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전담 조직 구성과 자원 연계 망 구축 등 그간 준비한 행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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