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교직원 '캠퍼스 환경정비' 봉사활동…ESG 경영 실천

기사등록 2026/08/26 17:17:30

교직원 200여 명 참여해 개강 전 캠퍼스 정비

'AI 전환' 주제로 전반기 전체 직원회의 열어 소통

[서울=뉴시스] 25일 진행된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는 지난 25일 서울캠퍼스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앙대는 친환경 캠퍼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필기구 나눔 상자 운영 등 구성원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도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기석 총무처장은 "이번 환경정비 봉사활동은 교직원들이 캠퍼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일상 속 ESG 경영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구성원들의 작은 실천을 모아 중앙대만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더욱 공고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영금 교학부총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시점에 많은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쾌적한 캠퍼스를 가꾸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아울러 봉사활동을 마치고 중앙대는 '2026학년도 전반기 전체 직원회의'를 개최했다. 'AX(인공지능 전환)로 연결되는 중앙,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회의를 열고, 대학의 인공지능 전환 방향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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