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만난 비비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기사등록 2026/08/27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자신의 매니저가 된 배우 이서진을 향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고 한다.

비비는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 첫 번째 스타로 출연한다.

이들은 첫 만남부터 순조롭지 않는다. 비비가 이서진과 김광규를 보고 먼저 인사하지만 두 사람은 비비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서진은 "비비야? 아니지?"라고 되묻고, 김광규는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 보였다"고 말한다.

세 사람은 대기실에서도 티격태격 한다. 비비가 간식을 발견하고 "맛있겠다'고 하자 이서진은 "그런 건 먹지 마라"고 제지한다. 비비는 "왜 이래라저래라 하냐"고 맞받는다.

비비는 또 김광규에게 "피곤한 스타일이시다"고 하고 김광규는 "나 쟤 무서워"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워터밤 공연장에 함께 간다. 이서진이 "긴장 안 하지?"라고 묻자 비비는 "긴장한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은 좀 많이 긴장했다. 손발이 차가워졌다. 압도되는 느낌이었다. 몸을 계속 깨웠다"고 말한다.

비비 공연을 본 이서진은 "정말 열심히 해서 저 위치까지 왔구나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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