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48)이 꾸준한 운동과 토마토·올리브유 등을 활용한 식단 관리로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몸매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식단에도 신경 쓰며 촬영을 앞두고 건강과 체형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채정안은 아침 식사로 당근 또는 토마토 주스를 즐겨 마신다고 소개했다. 특히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평소 아침을 이렇게 먹는다"며 곁에 있던 작가에게도 건네는 모습을 보였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하면 라이코펜과 같은 지용성 성분의 흡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당근 역시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 관여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점심에는 비건식으로 차려진 한 상을 배달시켜 먹었다. 식탁에는 무화과와 튀긴 마, 계란 등이 올랐다. 무화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채정안은 과도하게 음식을 제한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챙기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몸매 관리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는 최근 붓기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밝히며 운동과 스트레칭을 이어가는 모습도 공개했다. 채정안은 꾸준한 운동과 비교적 균형 잡힌 식단을 일상에 더하며 건강과 몸매를 함께 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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