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가칭)제2다운교 건설 ▲제2명촌교 건설 ▲다운동~경주 국도14호선 확장 ▲울산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을 최우선 현안으로 설명했다.
울산 도시철도 1·2호선, 언양~다운·청량~다운 국도 신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9개 국토교통 현안을 정리한 건의자료를 김 장관에게 전달했다.
김 장관은 박 의원의 건의자료가 그동안 전달받은 지역 현안 자료 가운데 가장 많다고 언급하며 사업별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사업의 예산 반영에는 재정당국과 협의가 중요한 만큼 국토부도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국토부 검토에만 머물지 않고 예산 반영과 후속 행정절차, 보상, 착공과 완공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챙겨 주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