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오드주의 작은 마을인 포마스에 토네이도가 덮쳤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가옥 약 300채가 부서지고, 3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포마스는 약 1000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로 모두 임시 대피소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드주는 이날 오전 기준으로 약 1400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네이도가 발생했을 때 해당 지역에는 뇌우 경보가 발령됐고, 시속 100㎞가 넘는 강풍도 관측됐다. 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 본토에서는 매년 수십 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하지만 대부분 강도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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