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중국인 여대생 살해 피의자, 112에 버젓이 실종신고

기사등록 2026/08/25 23:13:09 최종수정 2026/08/25 2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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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중국인 유학생 A(20대·여)씨를 살해한 혐의로 25일 밤 경산경찰서에 검거된 30대 남성 피의자 B씨는 경찰에 A씨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B씨는 A씨가 실종된 지 하루 뒤인 지난 21일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자신이 A씨의 남자친구라고 밝혔다.

경찰은 B씨가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신고한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와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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