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고소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체중계에 올라 직접 측정한 몸무게 49.2㎏을 공개했다. 지난 3월부터 식단 조절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천천히 3~4㎏을 감량한 결과다.
고소영은 "식단이 가장 중요하며 몸의 희생이 따라야 한다"며 "술과 저녁 약속을 완전히 끊었다"고 감량 비결을 전했다. 그의 최종 희망 체중은 지난 2010년 결혼 당시 몸무게인 47㎏이다.
측정을 마친 고소영은 "솔직히 어제부터 굶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며 "남편(장동건)이 수분을 빼면 무게가 줄어든다고 조언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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