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12일 만에 다시 손맛…NC 상대로 시즌 33호 홈런

기사등록 2026/08/25 21:30:0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솔로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30.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12일 만에 대포를 터트렸다.

오스틴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스리런을 날렸다.

그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8회말 1사 1, 3루에 NC의 네 번째 투수 손주환의 2구째 시속 142㎞ 슬라이더를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홈런포를 날렸다.

시즌 33호 홈런이자, 지난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12일 만의 홈런이다.

오스틴은 이날 홈런으로 팀의 역전을 만들면서, 동시에 홈런 선두 김도영(KIA 타이거즈·38홈런) 추격을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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