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시즌 누적 상금 1위
문지영은 25일 경기도 이천의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쳤다.
이로써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문지영은 배경은(8언더파 13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들었다.
문지영은 주로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육아로 한 동안 골프채를 놓았다.
2024시즌부터 챔피언스 투어에 합류한 그는 이날 처음으로 우승했다.
문지영은 우승 상금으로 1800만원을 받아 시즌 상금 순위 1위(4648만원)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