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김정임 남구보건소장, 퇴임하며 장학금 전달 등

기사등록 2026/08/25 18:24:41

조정선수단 ‘화천 평화배 3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포항=뉴시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 2026.08.25.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이 40여 년의 공직을 마무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에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때 감염병 대응의 최전선이던 보건소에 손 편지와 간식을 들고 찾아와 따뜻한 응원을 전했던 유치원 아이들과 힘든 방역 수칙을 묵묵히 준수하며 보건 당국을 믿고 따라준 시민에 깊은 고마움과 애정을 담았다.

그는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포항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항=뉴시스] '제20회 화천 평화배 전국 조정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항시청 직장경기부 조정 선수단(가운데)이 2·3위 팀과 기념 촬영 모습. 2026.08.25. photo@newsis.com

◇조정선수단 ‘화천 평화배 3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선수단이 21~23일 사흘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 평화배 전국 조정 대회’에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조정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총 53점으로, 지난 2024·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종합 승을 달성한 것.

대회 첫날 여대·일반부 4인조 스컬 단체 경기에 출전한 최수진·성주영·김유진·이수연 선수가 가장 먼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개인 스컬에 출전한 이수연 선수가 금메달을, 경량급 2인조 스컬의 남다인·최수진 선수도 금메달을 더했다. 또 경량급 개인 스컬의 남다인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추가해 종합우승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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