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5일 오후 4시29분께 부산 강서구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다량의 연기와 불꽃이 분출됐다. 이에 119신고가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진화 작업을 벌여 주변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았으며,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5시2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은 덧붙였다.
소방 관계자는 "잔불 정리에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은 완진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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