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적십자병원은 25일 거창·함양·합천·산청군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거창권 119구급대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사전에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수요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과장의 전문심장소생술(ACLS)-심전도와 응급 약물, 소아청소년과 과장의 소아 기도 및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 거창소방서, 온열질환자 발생 주의 당부
경남 거창소방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거창소방서는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폭염 취약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펌뷸런스를 활용한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온열질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7월부터 8월 현재까지 거창지역에서는 온열질환자 16명이 발생해 119구급대가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하거나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등 응급조치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