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5일 오전 10시41분께 부산 서구의 한 4층짜리 건물 3층 PC방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건물 관계자 등 1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단순 연기 흡입자 1명이 발생했다고 소방은 전했다.
불은 PC방 내부와 집기 비품 등을 태워 1335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은 PC방 직원 진술에 따라 튀김기 내 식용유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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