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PC방 화재로 10명 대피…튀김기 식용유 과열 추정

기사등록 2026/08/25 16:58:25 최종수정 2026/08/25 18:16:24
[부산=뉴시스] 25일 오전 부산 서구의 한 PC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5일 오전 10시41분께 부산 서구의 한 4층짜리 건물 3층 PC방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건물 관계자 등 10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단순 연기 흡입자 1명이 발생했다고 소방은 전했다.

불은 PC방 내부와 집기 비품 등을 태워 1335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은 PC방 직원 진술에 따라 튀김기 내 식용유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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