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는 영산강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살펴보는 '영산강 인문 아카데미' 제6기 수강생을 9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산강과 마한, 천년의 공존'을 주제로 9월4일부터 10월3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마한과 서원문화부터 AI·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문화유산 보존, 나주 구도심의 미래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
강의는 9월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빛가람동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별도 자격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광주농협·진도농협, 건고추 직거래장터로 도농 상생 '맞손'
농협 광주본부는 25일 광주농협과 진도농협이 '농심천심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를 열고 진도산 건고추 4.8t을 2시간 만에 완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진도농협이 지역 농가에서 수매·선별한 홍고추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광주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홍보를 접한 시민 600여명이 몰려 건고추 8000근을 모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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