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0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 지정 제도는 2013년부터 자연환경·문화 보전과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우포늪은 2013년 첫 지정 이후 2017년, 2020년,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재지정되며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로서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은 관리체계 등 2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91.3점을 획득,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우포늪은 생태관광의 모범사례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천면, 교통문화 캠페인 실시
창녕군 도천면은 25일 활력샘물센터와 회전 로터리 일원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천면, 영산지구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좌석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의무 등을 주제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강아 면장은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의식이 면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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