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26~27일 전투기 비행음…11전비 "주민 양해" 당부

기사등록 2026/08/25 16:05:37

주·야간 비행훈련 실시

[대구=뉴시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25-1차 전투태세훈련 모습.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 주·야간 비행훈련에 따른 소음 발생을 예고하며 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25일 11전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구기지에서 비행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이 시간대에는 평소보다 많은 전투기 비행음이 발생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조종사 등 작전 요원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전비는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인근 마을과 지방자치단체에 훈련 일정을 미리 안내했다.

비행 소음 관련 문의는 11전비 민원상담 전화 053-989-31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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