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 판·구매자 거래 상담회…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기사등록 2026/08/25 16:13:00

판매자 25개사·구매자 20개사 참여…신규 거래처 발굴

[세종=뉴시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우수 중소 판·구매자 거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aT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중소 판매자와 구매자 45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우수 중소 판·구매자 거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영농조합·농업법인·농협 출하조직 등 판매자 25개사와 온라인쇼핑몰 벤더·중소 식자재마트 등 구매자 20개사 등 총 45개사가 참여했다.

상담 품목은 사과·복숭아·딸기 등 과실류부터 쌀·육류·채소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현장에는 판매자별 대표 상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구매자가 상품의 품질과 규격, 포장 형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수요를 바탕으로 판·구매자를 연결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구매 희망 품목과 공급 가능 물량, 납품 방식 등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협의했다.

특히 상품 현물 확인과 상담을 연계해 온라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품 정보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판·구매자 간 거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상길 aT 온라인도매시장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우수 판매자와 다양한 구매자 간 거래 접점을 넓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지속적인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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