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1일 영현면에서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나 21일 부모가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아기의 부모는 지난 4월 귀촌한 세대로 고추 농사를 짓고 있다. 이번 둘째아 출산으로 다자녀 가구가 됐다.
고성군은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300만원), 부모급여, 아동수당과 함께 고성군 자체적으로 출산장려금(둘째 300만원) 및 다자녀 가정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영현면에서 올해 첫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정말 기쁘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건강한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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