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까지 훈련하다 6일 출국…해외파는 현지 합류
아이치·나고야 AG 조별리그서 카타르·사우디와 경쟁
신상우호 여자축구대표팀은 7일 소집…10일 출국
대한축구협회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9월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된다"고 25일 밝혔다.
첫 소집에는 이기혁(강원), 강상윤(전북), 황도윤(서울), 신민하(강원) 등 국내파 14명이 모인다.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 양민혁(베스테를로), 이영준(그라스호퍼), 김지수(브렌트포드) 등 해외파는 일본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4일까지 훈련하다 소집해제 후 5일 밤 재소집될 예정이다.
이민성호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조별리그 D조에 속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쟁한다.
9월15일 오후 7시30분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 D조 1차전을 치른 뒤 22일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벌인다.
이번 남자 축구는 15개 팀이 출전하는, 이라크가 기권하면서 D조만 유일하게 3개 팀으로 꾸려졌다.
8강은 25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다. 조 1위로 오르면 7시30분, 2위로 통과하면 오후 2시에 경기한다.
준결승은 30일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결승은 10월3일 오후 7시30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부터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에 남자 축구 사상 첫 4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된다.
이후 훈련을 이어가다 10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여자축구는 조별리그 F조에서 북한,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한 조에 묶였다.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리는 여자축구는 9월21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남북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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