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티 솔 밴드 '펜트하우스', 12월 첫 단독 내한공연

기사등록 2026/08/25 16:08:57
[서울=뉴시스] 펜트하우스. (사진 = 프라이빗커브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6인조 시티 솔 밴드 '펜트하우스(Penthouse)'가 첫 단독 내한공연한다.

25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펜트하우스는 오는 12월1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 '네온 가든(Neon Garden)'을 연다.

2019년 도쿄대 음악 동아리에서 결성된 펜트하우스는 유튜브 등에서 '카틴(Cateen)'으로도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가 소속돼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친숙하다.

혼성 트윈 리드 보컬을 앞세운 세련된 멜로디와 소울풀한 그루브로 현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올해 3월에는 1만3000석 규모의 일본 무도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해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이번 단독 무대에선 지난달 발표한 정규 3집 '네온 가든'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한층 짙어진 시티 솔 사운드를 들려준다.

예매는 오는 9월1일 오후 12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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