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5일 합천군 축산과, 합천축협, 대한수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소규모 한우농가 50호와 개 사육농가 10호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과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하고 소규모 축산농가의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순회진료는 합천군 공수의사 10명이 2개 반으로 편성되어 한우 농가를 직접 방문 해 가축의 건강을 살피고 방역활동을 펼쳤다.
또 개 사육농가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가축의 건강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줬다.
◇ 합천새남부농협가회면이장협의회체육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경남 합천새남부농협(조합장 김진석)과 합천군 가회면이장협의회(회장 김홍제), 체육회 및 기관사회단체 등 임원 30여명은 지난 24일 거제 둔덕면을 찾아 수해복구 인력지원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둔덕면 포도농가에 부직포 수거 등 침수된 각종 농자재와 물품을 정리하고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신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성금 14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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