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거제 폭우 피해 지원…임직원 70여명 합동 봉사

기사등록 2026/08/25 14:17:10
[서울=뉴시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거제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LH 제공) 2026. 8. 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거제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엔 LH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자회사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침수된 주택과 상가 등의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피해지역 일대를 정비하는 등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LH는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긴급 구호 물품도 지원했다. 지난 17일 침수 피해 발생 직후 이재민 임시거처용 구호텐트와 바닥 매트리스 각 50세트를 전달했으며, 20일에는 LH 경남지역본부 임직원 20명이 거제시 둔덕면을 찾아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나선 바 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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