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사 동참했습니다…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등[제주소식]

기사등록 2026/08/25 14:09:43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5일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위 지사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지목을 받아 첫번째 캠페인 주자로 나섰다.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가 도민 삶에 닿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박상혁 의원, 제윤경 전 의원을 지목했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개학 앞두고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제주도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내달 23일까지 행정시와 경찰관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회 등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매체물·유해행위 관련 법령 위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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