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거제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봉사단은 폭염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는 이병규 농협중앙회 울산검사국장, 이경화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직원, 농협 직원,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 회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포도 시설하우스 부산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지면 건조를 위해 침수 피해를 입은 부직포를 걷어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중진공 울산본부·부산경남연수원, 울산 AX 추진전략 세미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미정) 및 부산경남연수원(원장 한동국)은 한국AI사물인터넷협회(회장 김구영)와 협업해 25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운당홀에서 '울산 AX 추진전략 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
울산 지역 AX 현황에 대한 강의 및 특강으로 시작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AI 위험성 평가 알고리즘을 개발해 정원기계㈜의 제조현장에 적용한 ㈜마엇의 사례, 모듈형 AI데이터센터를 공급하는 ㈜닥터일렉의 PoC 사례 등 실제 AX 성과를 낸 기업의 생생한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
세미나는 '5극 3특 동남권 제조업 생태계, AI로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다'라는 주제 아래 제조업 AX를 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향후에도 동남권 제조업 생태계의 AI 전환을 지원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