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행정통합 후 첫 사무감사
조직개편·인사·반도체 등 주요 안건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11월 첫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감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11월2일부터 15일까지 14일 간 행정통합 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라 이뤄진 조직개편과 청사 배치, 인사 등 집행부의 행정 적절성을 들여다본다.
특히 정부와 전남광주시가 800조원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손발을 맞출 전망이다.
의회의 고유 권한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넘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막힌 곳을 뚫는 등 집행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건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의회는 이날부터 10월16일까지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
제안 내용은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례, 예산 낭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행정 전반이다.
의견을 제시할 시민들은 의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글을 등록하거나, 의사담당관실에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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