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 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야간 관광과 VR 체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야간 시범노선은 9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과 8시 두 차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간다. 관광객들은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플리마켓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에는 11월30일까지 매주 화~일요일 임시 정류장을 운영한다.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에 육·해·공을 주제로 한 VR 체험존도 문을 연다. 관광객들은 버스와 남한강, 항공 시점의 VR 영상으로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순열 재단 이사장은 "주·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주에 더 오래 머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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