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집중호우'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사등록 2026/08/21 18:19:09 최종수정 2026/08/21 18:30:00

靑 "재난 복구 국비 추가 지원…빠른 피해수습·복구 노력 중"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환경미화원 임금 관련 대통령 지시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1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6시부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전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강 대변인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빠른 피해수습 및 복구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며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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