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알리기 나서
하루 최대 13회차·24시간 배송 강조
롯데마트는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알리기 위해 이대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이날부터 TV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부산 출신인 이대호는 전 롯데 야구단 4번 타자이자 야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롯데마트는 부산 지역에서 높은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이대호를 통해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는 이대호의 유명 응원 구호인 '대~호!'를 활용한 '돼~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이나 신선 배송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대호가 "돼~요!"라고 답한다. 이를 통해 새벽배송부터 주간·야간 배송, 신선배송까지 제공하는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의 배송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7일 부산 강서구에서 가동을 시작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롯데마트의 신선식품 경쟁력과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다.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이 최대 3만5000개 상품의 입고부터 피킹, 포장, 출하까지 자동화해 처리한다. 전 구간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100% 콜드체인 시스템도 갖췄다.
고객은 새벽·주간·야간 등 원하는 시간대에 2~3시간 단위로 하루 최대 13회차까지 24시간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앞서 정기 할인 행사 '통큰데이' 모델로 배우 이민정을 기용하는 등 스타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통큰데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행사 대비 18.3%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이대호 기용을 시작으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지속하며 부산·영남권 온라인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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