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선 순간들·세이수미…'패치룸 페스티벌' 열린다

기사등록 2026/08/26 22:27:39

28~30일 서울 신촌 일대 6개 공연장

밴드 '칩 포스트 갱' 주최

인디 공연 계간지 '패치룸' 기획

[서울=뉴시스] '패치룸 페스티벌 2026' 라인업.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인조 케이브맨 노이즈 록(Caveman-noise rock) 밴드 '칩 포스트 갱(오상욱·션·지수민)'이 주최하는 인디 음악 축제 '패치룸 페스티벌(PATCHROOM FESTIVAL)'이 오는 28~30일 서울 신촌 일대 6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칩 포스트 갱 멤버들이 직접 발간하는 인디 공연 계간지 '패치룸(PATCHROOM)'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해당 계간지는 최근 제7호까지 발행됐다 

자본과 시장 논리에서 벗어나 창작자들의 자립적인 문화 생태계를 모색하자는 취지다. 28일 전야제 포함 사흘간 펼쳐진다.

하드코어, 포크, 아방가르드, 슈게이즈, 포스트 펑크,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70여 팀이 무대에 오른다. 단편선 순간들, 세이수미, 김목인, 나잠수&문선, 우희준, 사막꽃, 힙노시스 테라피 등 인디계 거물급들이 대거 출연해 해당 페스티벌에 힘을 싣는다.

칩 포스트 갱은 지난해 EP '케이브퀘이크(CAVEQUAKE)'를 발표했다. 내달 초 정규 1집 '우리가우리라고부르는것들'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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