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로 국물 요리 완성" 사조대림, '해표 한알레시피' 4종 출시

기사등록 2026/08/19 09:41:59

필요한 만큼 쪼개어 쓰는 '꽃모양 링' 구조 적용

해표 한알레시피 4종. (사진=사조대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사조대림은 코인육수 '해표 한알레시피'를 전면 리뉴얼해 '남해안 멸치디포리', '사골과 한우', '꽃게와 꽃새우', '로스팅 야채와 표고' 등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와 집밥 수요 증가로 코인육수 시장이 확대되고 소비자 선택 기준도 세분화됨에 따라 원료 배합부터 제조공정, 제품 형태까지 전면 리뉴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재단장한 해표 한알레시피는 남해안 멸치와 디포리, 국내산 우사골과 꽃게 등을 사용했으며, 투입된 원물 원료를 기준으로 제품별 핵심 원물 비중을 최소 90%에서 최대 97%까지 높였다.

'한알레시피 남해안 멸치디포리'는 육수용 대멸치와 디포리, 다시마를 사용했다.

'한알레시피 사골과 한우'는 국내산 우사골을 솥에서 8시간씩 두 차례, 총 16시간 고아낸 육수에 한우와 볶은 야채의 풍미를 더해 완성했다.

'한알레시피 꽃게와 꽃새우'는 국내산 꽃게와 붉은대게를 통째로 넣어 시원하고 담백한 해물 육수를 구현했다.

'한알레시피 로스팅 야채와 표고'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맛이다. 국내산 야채를 95도에서 60분간 로스팅해 채수의 맛을 살렸다. 무와 표고버섯, 다시마를 더했다.

제품 형태는 기존 동전 모양 대신 여섯 개의 작은 조각이 이어진 '꽃모양 링'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빠르게 녹도록 설계했다. 손으로 필요한 만큼 쪼개어 쓸 수도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핵심 원물의 맛은 한층 살리고 형태 변형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 요리 초보자부터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이 집밥을 더욱 쉽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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