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60대 보행자 친 차량, 전신주 쾅→전복…2명 부상

기사등록 2026/08/16 12:53:45 최종수정 2026/08/16 13:00:24
[제주=뉴시스] 16일 오전 오전 11시45분께 제주시 용담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제주시 용담2동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A(60대)씨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B(40대·여)씨가 몰던 차량은 A씨를 치고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A씨가 중상으로 분류됐으며 B씨도 부상을 입어 모두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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