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겐스도르프 5-0 완파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영준(23·그라스호퍼)이 2026~2027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다.
그라스호퍼는 16일(한국 시간) 스위스 레겐스도르프의 슈포르탄라게 비자허에서 열린 레겐스도르프(6부 리그)와의 새 시즌 스위스컵 64강전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영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투입됐다.
팀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 득점을 노리는 임무를 맡았다.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던 데니스 사힌이 후반 18분 멀티골을 터트리며 두 팀의 간격을 4점 차로 벌렸다.
그리고 이영준은 후반 30분 사무엘 마르케스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한 그라스호퍼는 오는 23일 시옹을 상대로 리그 4라운드 일정을 갖는다.
그라스호퍼는 현재 1무2패(승점 1)로 리그 10위(12개 구단 체제)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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