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아파트 충전소 철제난간 접촉하자 '감전'…3명 부상

기사등록 2026/08/16 09:17:19
[칠곡=뉴시스]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의 한 아파트 전기차 중전소 감전 사고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8.16. photo@newsis.com
[칠곡=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아파트 충전소 철제 난간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17분께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의 한 아파트에서 3명이 충전소 옆 철제 난간에 신체를 접촉해 감전됐다.

이 사고로 A(50대)씨가 오른쪽 팔꿈치에 찰과상, 관리사무소 직원 B(40대·여)씨는 온몸 저림, C(9)군이 복부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충전기 설치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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