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갔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64만209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82만1881명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전날 29만874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696만5232명이다.
국내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6만1156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7만5182명이다.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2'는 4만7975명으로 4위, 극장판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4만5697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5만7203명, 18만40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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