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언 황제성, 남호연, 임우일,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범은 학창 시절 별명이 '깐돌이'였다며 "학교에서 유명한 까불이였다. 이름을 안 부르고 깐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미모 4대장 아니냐. '장카설범'이다. 직접 봐야 한다"며 곽범의 왕홍 메이크업 사진을 공개했다.
곽범은 "상하이 여행 다니는 콘텐츠에서 해서 많이 화제가 됐다. 대표 댓글이 '장카설범'이더라. 장원영, 카리나, 설윤, 곽범이다. 해명하기도 애매하고 즐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민경훈이 "범이가 예뻐진 게 성형에 돈을 많이 썼다더라"고 하자 곽범은 "합쳐보니 수천만 원을 썼다. 시술로 합쳤더니 그러더라"고 해명했다.
그는 "유튜브 할 때는 작은 화면으로 보니까 관리에 소홀했다"며 "그때 개그맨 되기 전부터 친한 작가님이 '범아 너는 방송 안 할래?'라고 하셨다. 93㎏까지 쪘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을 하다 보니까 중독이 됐다"며 앞머리 모발 이식과 라인 정리, 턱 보톡스, 치아 복원 치료, 수염 제모, 티타늄 리프팅, 울쎄라, 써마지 등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개그우먼이나 개그맨이든 갑자기 예뻐지거나 잘나려고 하면 확 가더라"고 우려했고, 김신영도 "절대로 갑자기 살 빼지 마. 있는 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