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성금 기탁

기사등록 2026/08/15 19:21:02
[창원=뉴시스]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저소득 홀몸 어르신 지원 위한 성금 기탁.(사진=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제공) 2026.08.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685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하는 ‘우리동네 온(溫)동네 희망마차 반송 이웃돌봄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이 프로젝트는 반송동 관내에 홀로 지내는 1인 중장년층과 독거노인의 균형 잡힌 영양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온(溫)동네 희망마차 반송 이웃돌봄 프로젝트’는 8월 삼계탕데이를 시작으로 10월 곰탕데이, 11월 김장데이를 연달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송동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홀몸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촘촘한 나눔과 돌봄망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임직원들은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반지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이들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대접하는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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