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청소년 미래비전 선포

기사등록 2026/08/15 18:46:34
[용인=뉴시스] 용인청소년수련원 30주년 기념행사(사진=용인시 제공) 2026.08.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15일 개원 3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련원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서른 번의 사계절을 넘어, 용인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 시장은 "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들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시설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시설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 말 조례를 개정해 청소년수련원 수영장과 썰매장 이용료를 시민들에게 40% 감면하고 있다.

수련원은 올해 7월17일부터 8월23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15일 기준 7694명이 이용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은 시민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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